[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흥국에프엔비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인적분할한
심텍(036710)의 재상장도 승인됐다. 매매거래는 7일부터다.
흥국에프엔비는 과일음료 등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50억8400만원, 62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박철범 대표의 배우자인 오길영씨가 지분 51.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발행가액은 주당 2만원이다.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심텍은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에 따라 신설됐다. 분할기일 기준 자산총계는 5267억6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