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45대 한공회장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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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6-17 오후 2:50:30

    수정 2020-06-17 오후 5:24:22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이변은 없었다.”

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에 김영식(사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회장이 당선됐다.

한공회는 17일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열린 제66회 정기총회에서 임원 선거 결과, 신임 회장으로 김 회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3년 이상 회비 미납자, 징계 경력자를 제외한 총 유권자 1만7920명 중에서 김 회장은 4638표를 얻어 채이배(3800표)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1340표)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974표)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872표) 중앙대 교수 등 네 후보를 따돌렸다.

김 회장은 인천 제물포고,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하고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후 세무, 감사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삼일회계법인을 이끌어왔다. 김 회장은 40년간 회계사로서 쌓은 풍부한 회계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회계 개혁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식 회장은

△1957년 인천 △인천 제물고포 △고려대 경영대학 학사 △국민대 경영학 박사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CEO △한공회 홍보이사 대외전략위원장 △한국증권거래소 분쟁조정위원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위원 △CJ나눔재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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