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이에스동서(010780)는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약 27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 36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7만6100원이다.
아이에스동서 측은 “이번 발행 신주는 모두 해외 주식예탁증권(Global Depositary Receipts, 이하 GDR)의 근거가 되는 원주로서 발행되는 것”이라며 “신주를 해외예탁기관에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억5000만달러 규모의 GDR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