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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제387회 정례회에서 재난물자 광역 비축정비물류센터 건립 사업 등이 담긴 경기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142-2, 경기도소방학교 내 유휴부지 2만434㎡에 조성되는 재난물자 광역 비축정비물류센터는 지상 2층·연면적 4000㎡ 규모 물자 비축·공급·교육 센터와 지상 1층·연면적 1000㎡ 규모 방화복 관리·교육 센터 2개 동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1억원이다.
지난해 경기도내 일평균 화재는 21.7건, 구조 987건, 구급 219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방수요가 발생했다.
실제 2018년, 화재 진압에만 17시간이 걸린 고양 저유소 화재 당시 투입된 폼 소화제의 양은 2만2000리터로, 200리터 용기 105통이 사용됐다. 하지만 대량 보관 장소의 부재로 각 소방서에 보관된 약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 동원하는 데만 4시간이 소요되며 화재 적기 진압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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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는 현재 시스템으로도 방화복 세탁 수요를 감당할 수 있지만, 한 번에 수백 명이 투입되는 대형 재난 이후에는 오염된 방화복을 계속 입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방화복 관리센터가 건립되면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직접 방화복을 수거해 세탁 후 배송할 수 있고, 또 연 4회 정기 세탁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소규모 화재가 주를 이뤄 소방서별 비축 물자만으로 대응이 가능했지만, 점차 재난 형태가 대형화되면서 이에 맞춘 시설 건립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라며 “물자 보급 및 관리 패러다임 전환으로 재난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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