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린 이번 학회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등 내시경 수술, 변형 교정, 해외 연자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 학술대회와 최소침습 유합술 및 감압술, 내시경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는 카데바 워크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윌스기념병원에서는 박춘근 이사장, 조용은 의무원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 한방상 국제척추내시경교육센터장, 한상엽 진료부장, 이상협 연구소장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
첫째 날인 28일 한상엽 진료부장은 ‘요추 양방향 내시경 수술 후 발생한 척추 경막하 혈종(Remote Spinal Subdural Hematoma Following Lumbar Biportal Endoscopic Surgery)’과 ‘척추 경막외 차단술 후 혈종 제거가 필요했던 경막하 및 지주막외 출혈 증례보고(Subdural and Epi-arachnoid Hemorrhage Following Spine Epidural Block Requiring Hematoma Removal: A Case Report)’ 등 두 가지 주제로 발표했다.
둘째 날인 29일 이상협 연구소장은 ‘단일 분절 요추 추간판탈출증 환자에서 수술 후 30일·90일 재수술 발생률과 위험요인(Incidence and Risk Factors for 30- and 90-Day Reoperations after 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in Single-Level Lumbar Disc Herniations)’에 대해 발표하고, 한방상 센터장은 ‘현미경 수술에서 얻은 교훈을 내시경 수술에 적용(Lessons from Microscopic Surgery Applied to Endoscopic Surgery)’을 주제로 서로 다른 수술기법에 대한 전략과 적용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척추 내시경 치료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척추 질환을 다루는 많은 국내외 의료진들이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한다”며 “임상과 연구를 통해 척추 교과서 저술과 논문 발표 등에 앞장서고, 더 정밀하고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척추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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