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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Best Foreign Language Film), 각색상(Best Adapted Screenplay)으로 2개 부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을 비롯 외국어영화상(Best Motion Picture – Non-English Language)과 이병헌의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 Male Actor In a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가 작품상 부문에 후보로 등극한 것은 한국영화 최초 사례로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게 한다.
‘부고니아’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작품상(Best Picture)을 포함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Best Actress), 윌 트레이시가 각색상으로 3개 부문에 후보 등극했으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에 이어 엠마 스톤이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 Female Actor In a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 제시 플레먼스가 남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 Male Actor In a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까지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부고니아’가 2003년 개봉한 CJ ENM 투자배급작 ‘지구를 지켜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20여 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창적인 콘셉트와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인정받은 K콘텐츠에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 정현주 영화사업부장은 “2025년 CJ ENM 제작, 투자작인 ‘어쩔수가없다’와 ‘부고니아’가 나란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부문에 올랐다는 소식은 매우 놀랍고 기쁘다. 단일 배급사에서 두 작품이 동시에 작품상 경쟁에 오른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영화 시장에서 CJ ENM의 창작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두 작품이 작품상 외에도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만큼, 감독과 창작자들의 도전과 실험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CJ ENM은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영화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엠마 스톤 분)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노미네이트에 앞서 AFI (American Film Institute)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영화 톱10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아바타: 불과 재’와 함께 꼽히며 오스카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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