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이준승(사진)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부산 벡스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 19일부터 2027년 12월 18일까지 2년이다.
1966년 부산 출생인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행정고시(3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32년간 부산시 교통국장과 일자리경제실장, 도시계획실장, 환경정책실,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역임했다. 2023년 행정안전부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장을 맡은 이 신임 사장은 같은 해 12월부터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