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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이완섭 서산시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태안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경과보고 △축사 △환영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1869년 6월 충남 태안에서 태어난 문양목 지사는 일찍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고, 1905년 2월 미국으로 건너가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쳤다.
1911년 2월에는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으로서 군인양성운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직접 보지 못한 채 1940년 12월 사망했다.
1995년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3등급)의 서훈을 받았다.
이번 유해 봉환을 주도한 (사)우운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는 2005년 6월 문양목 선생의 뜻을 기리고,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결성됐다.
김 지사는 “민족의식 계몽과 군인 양성에 힘쓰시며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불꽃처럼 헌신하신 분의 유해를 고향 땅으로 다시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충남도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반드시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최고의 예우를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애국선열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강조하신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우리도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나가야 할 것”이라며 “문양목 지사께선 끝내 광복을 보지 못하고 눈감으셨지만 고국 산하에서 후손들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도록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새로운 번영의 역사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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