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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은 미술품 경매 사업 성장에 따른 것이다. 1분기 오프라인 경매 낙찰률은 72%를 기록했으며, 낙찰총액은 45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경매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상품 판매 부문 역시 84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서울옥션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브닝 세일에서는 마르크 샤갈 작품이 94억원에 낙찰되며 국내 최고가를 기록했고, 올해 3월에는 나라 요시토모의 ‘낫싱 어바웃 잇’이 150억원에 낙찰되며 해당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특히 아트바젤 홍콩 시즌에 맞춰 진행한 홍콩 프리뷰 전략이 성과를 냈다. 서울옥션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전 마케팅을 통해 3월 경매 흥행을 이끌었다.
이어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작품 소싱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로베이스 경매를 통해 미술품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작품 확보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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