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해외 투자역량 강화 위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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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3부문 신설…최훈 전무 부문대표 신임
트레이딩 부문 전문성 강화 위해 1·2부문 확대 재편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 IB 사업 확대, 연금사업 역량 강화
  • 등록 2017-11-23 오후 3:02:55

    수정 2017-11-23 오후 3:02:5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가 해외 투자역량과 연금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투자은행(IB)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조직개편을 통해 IB3부문과 트레이딩2부문,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용우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본부장은 “합병 첫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며 “조직개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해외 IB 사업을 확장하려고 인수금융, 구조화 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업무에 특화된 IB3부문을 신설했다. IB3 부문은 최훈 전무가 승진해 부문대표를 맡았다.

기존 트레이딩 부문은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하는 시장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부문과 2부문으로 확대 재편했다. 1부문은 주식ㆍ파생 운용을 전담하고 트레이딩2부문은 채권 운용을 전담한다. 전경남 부문대표와 이두복 부문대표가 각각 1부문과 2부문을 맡았다.

연금사업과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강화하고 VIP 대상 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연금부문과 자산관리(WM) 본사조직을 통합한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을 신설했다. 김대환 부문대표를 선임해 WM부문과 IWC부문 영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음은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 내용.

<신임>

◇부문대표

△IB3부문대표 최훈 △트레이딩1부문대표 전경남

△트레이딩2부문대표 이두복 △투자전략부문대표 김희주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대표 김대환 △경영혁신부문대표 강성범

△글로벌 부문대표 이만열 △CRO 안종균 △준법감시인 최춘구

◇해외법인장

△홍콩현지법인장 최보성 △싱가포르현지법인장 최현석

△미국(LA)현지법인장 우연광

◇본부장

△기업금융1본부장 김형종 △기업금융2본부장 김현준

△PF2본부장 김찬일 △투자금융1본부장 김미정

△투자금융2본부장 이규열 △멀티전략운용본부장 조인관

△에쿼티 파생본부장 김호영 △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

△리테일채권본부장 송창섭 △Passive솔루션본부장 김승회

△PBS본부장 홍영진 △리테일전략본부장 신인기

△VIP서비스본부장 김지숙 △연금본부장 이남곤

△강남1지역본부장 박경준 △강남2지역본부장 신승호

△강북지역본부장 정해덕 △경인지역본부장 변주열

△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 △IWC광주센터장 강성광

△주식운용본부장 유승선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성주

△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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