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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변인은 “강 후보자는 고용관계에서 생사여탈권을 가진 보좌진을 상대로 보통 상식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갑질 행태를 보여왔다”며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하고 46명을 면직했다면, 다른 이유를 댄다고 해도 정상적인 의원실 운영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욱이 강 의원을 직접 보좌했던 전 비서진들은 강 후보자가 집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라거나, 변기를 수리하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학생들을 공포감에 떨게 했다는 이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 억강부약을 실천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장관 후보자들이 이번 인사청문회도 김민석 총리 때처럼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당장 높은 국정지지율에 취해 여론을 오독하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오만과 독선이 국정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대변인은 “억강부약을 실천하겠다고 한 이 대통령의 약속이 허언이 아니라면 약자를 억누르고 강자를 돕는 ‘억약부강(抑弱扶强)’같은 이들이 장관직을 꿰차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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