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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70은 두께 5.99mm, 무게 159g의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이 핵심이다. 지난해 10월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영국·유럽·중동 등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2022년에 시장 철수 약 10년 만에 한국에 재진출했던 모토로라는 당시 보급형 스마트폰 ‘엣지 20 라이트’를 시작으로 2023년 클램셸(플립형)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 2025년 밀리터리 스펙을 갖춘 ‘모토 G56’을 꾸준히 출시하며 보급형에서 프리미엄·특화 모델까지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경쟁사 초슬림폰 부진 속 틈새시장 공략
이런 가운데 엣지 70은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국내 판매 부진을 딛고 절치부심해온 모토로라가 반등 가능성을 시험하는 전략적 카드로 해석된다. 특히 초슬림폰 시장은 아직 명확한 강자가 없다는 점에서 틈새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프리미엄 라인업 다변화 차원에서 슬림형 모델을 선보였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엣지’와 애플의 ‘아이폰 에어’는 모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삼성전자는 차기작에서 ‘엣지’ 라인 대신 기존 ‘플러스’ 모델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애플 역시 아이폰 에어의 생산 물량을 절반가량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초슬림폰 부진의 원인으로 얇은 두께 구현 과정에서 발생한 배터리 등 성능 다운그레이드에도 비교적 높은 가격 부담을 지목한다.
가격 경쟁력도 주목된다. 갤럭시 S25 엣지(149만6000원)와 아이폰 에어(159만 원)가 150만 원 전후인 것과 달리, 엣지 70의 국내 출고가는 유럽 출고가(799유로·약 138만 원)의 약 40% 수준으로 낮춘 55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질 경우 실구매가 부담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모토로라 엣지 70은 6.7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12GB 램과 최대 512GB 저장 용량을 갖췄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 4세대’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전·후면 모두 5000만 화소 센서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을 지원하는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트리플 렌즈 구성이 적용됐다. 색상은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 협업한 가젯 그레이(Gadget Grey), 릴리 패드(Lily Pad)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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