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로스트밸리서 태어난 아기 기린

  • 등록 2018-04-24 오후 3:02:04

    수정 2018-04-24 오후 3:02:04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치타, 기린 등 멸종위기 희귀동물의 탄생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태어난 이 기린은 태어날 때 크기가 180㎝나 될 정도로 장신이지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육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엄마 기린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기 기린은 오는 6월경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제공) 2018.4.24/뉴스1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인아, 무슨 일이야!'
  • 목숨 건 귀환
  • 한고은 각선미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