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광고 캠페인에 생성형 AI 기술 전면 도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금융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할 것"
  • 등록 2025-08-06 오전 8:43:02

    수정 2025-08-06 오전 8:43:0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성증권이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광고 캠페인에 전면 도입하며 “금융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AI 광고인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 캡처.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현재 종편을 통해 광고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을 송출하고 있다.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카메라 무빙과 극적인 연출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게 삼성증권 측 설명이다. 이 영상은 세상에 닥친 위기를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00% AI를 기반으로 구현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광고에 실사 또는 사람이 작업한 콘텐츠 없이 모든 영상과 배경음악 등을 AI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모티브 영상과 이번 광고 영상을 합쳐 총 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이미 AI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선보여 왔다. 전날 기준 106만 뷰를 넘어선 트로트 뮤직비디오 ‘우상향 인생’은 AI 작곡 툴로 음원과 가수의 음성을 구현해냈으며, 지난 1월 설 연휴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주식 콘텐츠 시리즈도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를 통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39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광고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AI 툴로 삼성증권 광고를 제작하는 콘셉트의 투자 시트콤 ‘환장기획’을 비롯해, 일상 속 답답한 상황에 삼성증권 MTS mPOP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숏폼 드라마 시리즈 ‘정답이 POP POP POP’도 연재 중이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당사가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서바이벌 예능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리서치 리포트의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여 투자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