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청소년정책 현장과 사회 각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청소년이다. 각 훈격별로 정해진 필수 공적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매년 연말에 별도로 시행해 오던 ‘청소년지도자대회’ 유공 포상을 본 포상으로 통합하며,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 22점(훈장 2점, 포장 3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10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55점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3일까지이며, 공문이나 전자우편으로 포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포상 후보자가 청소년인 경우에는 방학 기간을 고려해 내년 3월6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최성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분들을 정부포상을 통해 격려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 | (자료=성평등가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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