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 싸움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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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날 선 반응에 눈물까지
  • 등록 2025-12-10 오전 10:33:12

    수정 2025-12-10 오전 10:33:1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

10일 방송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연상녀 VS 연하남’의 싸움판으로 변모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 연하남은 우연히 한 연상녀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다 헤어진다. 이 연하남은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기더니 다시 해당 연상녀를 찾아간다. 연상녀는 “혹시 저한테 상담할 게 있냐?”며 고개를 갸웃하는데, 연하남은 조곤조곤 자신이 대화를 청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제야 이 연하남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된 연상녀는 “아, 기분 나쁘셨던 거냐? 그랬다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한다. 달달한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얼어붙은 두 사람의 대화에 MC 데프콘은 “내가 더 당황스럽네”라며 민망해하고, 송해나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다”라고 놀랐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연상녀의 사과에 연하남은 납득이 안 간다는 표정을 짓더니, 결국 “‘그게 대체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날 선 반응을 보인다. 숨 막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송해나는 “어떡해”라며, ‘연애판’이 아닌 ‘싸움판’이 되어 버린 상황에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잠시 뒤, 연하남은 제작진과 속마음 인터뷰에 나서는데, “사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나는 솔로’는 1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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