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등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국 선수 첫 여자 복식 1위
남자 단식 장우진 톱10 진입
  • 등록 2026-03-03 오전 9:46:37

    수정 2026-03-03 오전 9:46:37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복식 단짝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사진=WTT
김나영-유한나 조는 2일(현지시간)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 복식 세계 랭킹에서 왕만위-콰이만(이상 중국) 조를 끌어내리고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랭킹제가 도입된 뒤 한국 선수들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건 김나영-유한나 조가 처음이다. 앞서 이달 중순 7주 차 세계 랭킹에서는 혼합 복식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 주말 마무리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오르며 580포인트를 얻었다. 총 4020포인트를 기록한 김나영-유한나 조는 4000포인트에 머무른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쳤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에 올랐다. 이달 중순에는 WTT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복식에서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을 거둔 신유빈-나가사키 미유(일본) 조가 14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남자 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세계 랭킹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남자 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이 13위에서 10위로 올라섰고, 여자 단식 신유빈은 14위 한 계단 떨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