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눈길을 끈 참석자는 찰밥 할머니였다.
한 후보 소개에 할머니는 “난 여기는 싫고, 청와대로 갈란다”고 말했고, 한 후보는 “반드시 갈 거다. 북갑에서 승리해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먼저 모시겠다”고 화답했다.
개소식에는 한 후보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정미경·김경진·신지호 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
영상에서 한 후보는 노상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아 “또 왔다. 식사하셨나?”라고 물었다.
“저는 잘 못 먹고 다닌다”는 한 후보 말에 할머니는 “저쪽에 많이 싸다 놨다”며 비닐봉지에 든 김치와 나물, 찰밥을 펼쳤다. “붙으라고 찰밥”이라는 말도 곁들였다.
|
할머니는 “근데 어머님, 제가 언제 올 줄 알고 계속 (밥을) 싸오셨나”라는 한 후보에게 “설마 오겠지 했다”고 답했다.
길에 앉아 밥을 먹는 한 후보를 보고 지나가던 시민들은 악수와 함께 사진 촬영 요청을 했다.
한 시민은 “아이고 이래 한동훈이 밥을 자시고 있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포토]코스피 7000선 두 달만에 붕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54t.jpg)
![[포토]주말부터 이어지는 찜통 더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00t.jpg)
![[포토]김영훈 장관과 조선업 노사정 , 엄지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99t.jpg)
![[포토] 소상공인 세미나 인사말하는 이봉재 신한은행 부행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41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378t.jpg)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