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가 주최한 ‘평생학습 실천대회’에서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인천평생학습 실천대회는 평생학습 실천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행사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연수구는 이번 대회에서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학습자원활동가를 양성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구는 활동가의 성장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구조를 형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연수구는 지난 2003년 인천에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평생학습 나눔터(Learning Shop)를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연수구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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