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F&B "경찰, 횡령·배임혐의 발생건 불송치 결정"

  • 등록 2025-03-24 오후 3:50:41

    수정 2025-03-24 오후 3:50:4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산F&B(065150)는 4291만원 규모의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건에 대해 서울서초경찰서가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 김모씨는 전 대표이사인 김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의신청 여부는 추후 검토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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