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각 기업들은 저마다 가장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좋은 인재 채용을 위한 방법 중, 현재 가장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평판조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헤드헌터가 평판조회를 진행했으나, 평판조회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평판조회 전문기관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행되는 평판조회는 다소 수수료가 높아, 중소 기업들은 비용 부담에 이용을 망설이고 있는 상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연구소는 이른바 인재유형진단프로그램인 ‘도:트‘의 출시를 예고했다. ‘도:트‘(DOHT)란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과 적은 예산으로 다량의 지원자들에 대한 평판조회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의 평판조회는 시간의 제한과 높은 비용이 단점이었으나, 도:트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신입사원 채용에도 평판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퍼런스연구소의 정연택 대표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은 많지만, 비용 부담이 있다 보니 대부분 대기업의 경력사원 채용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라며 “앞으로는 좋은 인재 채용의 기회를 중소기업과도 함께 나누고 싶고 신입사원 채용의 실패 확률 또한 줄여보자는 생각에서 ’도:트‘를 개발하게 됐다”고 출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도:트‘는 출시 이후 일정기간 동안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서비스된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무료로 ’인재유형진단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레퍼런스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