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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564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9월 3일~10월 31일)보다 4.5% 줄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15%, 6.4% 줄었다.
특히 사회적으로 지속적인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전동킥보드(PM) 사고가 67건에서 49건으로 26.9% 줄어 큰 감소세를 보였다. 음주운전 사고의 경우에도 술자리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대대적인 단속으로 16.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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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 현대1차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도 신호운영체계를 손보자 효과가 나타났다. 출근시간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신호 시간을 55초에서 20초로 줄인 뒤, 시간당 18회 발생하던 꼬리물림 현상이 완전히 해소됐다.
경찰은 교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 출근길 운전과 전동킥보드 단속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단속을 시작으로, 전동킥보드나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등굣길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시민 평가도 긍정적이다. 경찰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통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 608명 중 86%인 522명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찰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시민제안 615건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에서는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서 ‘거주자 우선 주차’와 ‘일반 주차’ 구획선 색을 구분해달라는 내용 △보행신호 확인이 어려운 곳에서는 유턴 신호등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 △관광버스·통학버스가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진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단속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도로 위에서 마음이 편안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게 주된 목적”이라며 “서울 교통환경과 문화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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