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우선통행' 경기남부경찰, 수능 당일 특별교통관리 시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경찰 858명, 협력단체 781명 등 인원 투입
시험장과 주변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관리
수험생 차량 사고 시 입실 완료 후 조사 진행
  • 등록 2025-11-12 오전 11:25:55

    수정 2025-11-12 오전 11:25:55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학교를 나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수능이 치러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경찰관 858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781명, 경찰차량 등 장비 320대를 도내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한다.

특히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 대중교통 및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의 불법주차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조, 사전 주차단속요원을 배치해 불법 주차행위를 예방한다.

모범운전자 등 경찰협력단체를 최대 동원해 주요 지하철역과 정류장 등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82개소)를 운영한다. 수험생 탑승 차량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현장 보존하고 수험생 입실 완료 후에 조사키로 했다.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진행되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잡상인이나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토록 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찰첯 관계자는 “수능 당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수험생들도 수능일에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 부득이 자가용 이용 시 시험장 전방 200m 전방에서 하차, 수험생은 도보로 입실토록 한 후 차량은 되돌아가거나 지정된 주차 장소에 주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