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2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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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달 주요 국산차 모델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한 양상을 보이며 국산차 전체 시세는 평균 0.56% 상승했다. 특히 특유의 강한 파워와 낮은 유지 비용, 패밀리카로서의 실용성까지 갖춘 디젤 SUV 모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주요 국산 디젤 SUV의 시세가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신차 시장에서 디젤 모델 출시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다양한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에 이어 실용성과 가성비로 수요가 꾸준한 경차와 소형 SUV 모델들의 시세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1.05%, 현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은 0.42%,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는 0.23% 전월 대비 시세가 상승했다.
수입차는 전월 대비 평균 1.21% 하락한 가운데,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볼보 XC90 2세대 B6 인스크립션은 4.82% 하락하며 11월 수입차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아우디의 세단 모델인 A4 (B9) 40 TFSI 프리미엄과 A6 (C8) 45 TFSI 프리미엄은 각각 3.56%, 2.01% 시세가 하락했다.
반면, 벤츠 C-클래스 W205 C200 AMG Line은 전월 대비 6.14% 상승해 지난 달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다. 볼보 XC60 2세대 B6 인스크립션과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각각 1.02%, 0.27%로 시세가 상승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11월은 중고차 비수기가 시작되는 시기지만 앞선 가을 성수기 시즌과 맞물리며 실용성이 높은 국산 디젤 SUV나 경차 및 소형 SUV의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연내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XC90, 미니 쿠퍼와 같이 시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수입차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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