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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맹그로브, 염습지, 잘피가 201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기후변화의 전 지구적 위험을 평가하고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는 기관) 습지 부문 보충 지침에 포함되어 해양 탄소흡수원으로 이미 인정된다.
이번 포럼은 ‘블루카본을 위한 과학 및 정책 개발’에 대한 캐서린 러브락 교수(Catherine Lovelock,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해조류 탄소흡수 방법론에 대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탄소거래시장에서의 해조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에서 이산화탄소 제거와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방법론 보고서* 개요에 해조류를 포함한 갯벌, 조하대 퇴적물을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포함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는 우리와 각국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결과”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해조류의 높은 탄소흡수력이 방법론 보고서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는 각 회원국의 대표단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정부는 해양수산부(블루카본 담당부처), 기상청(IPCC 주관부처), 군산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의 전문기관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다.
해수부는 2026년 상반기에 선정 예정인 방법론 보고서 집필진에 국내 전문가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국내에서 연구한 탄소흡수 방법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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