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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초청언어’(Guest language)로 한국어가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언어권 최초이자 단일 국가 언어로는 첫 사례로 한국 공연예술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초청된 작품은 연극, 현대무용,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바탕으로 한 낭독 공연이 아비뇽 대표 무대인 교황청 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배우 이혜영이 출연한다.
국제 입센상 수상자인 구자하 작가의 ‘쿠쿠’, ‘한국 연극의 역사’, ‘하리보 김치’ 등 3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섬 이야기’,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1도씨’, 전통연희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긴: 연희해체프로젝트 I’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 관객 참여형 공연 ‘물질’과 이자람의 판소리 작품 ‘눈, 눈, 눈’도 공연한다. 축제 기간 동안 문학, 영화, 시각예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한국어가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된 것은 한국 공연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다양한 장르 간 협력을 통해 한국 예술의 확장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유통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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