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다코리아는 서울모터쇼 혼다관에서 ‘올 뉴 CR-V 터보’의 론칭을 기념해 트렉바이시클코리아와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캠페인 협약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신범준(왼쪽) 혼다코리아 홍보실장과 김비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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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혼다코리아는 서울모터쇼 혼다관에서 ‘올 뉴 CR-V 터보’의 론칭을 기념해 트렉바이시클코리아와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캠페인 협약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 교통당사자가 서로를 배려하며 도로를 함께 나누자는 뜻의 상호 배려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혼다코리아는 서울모터쇼 혼다관 방문고객에게 차량 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쉐어 더 로드’ 스티커를 배포한다. 스티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서울모터쇼 혼다관 안내데스크에서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된다.
안내데스크에서 고객카드를 작성하고 ‘쉐어 더 로드’ 캠페인 경품이벤트에 응모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7명에게 트렉FX2 피트니스 자전거와 헬멧 등을 제공하며 스티커 부착 후 인증샷을 업로드 한 고객 중 7명을 뽑아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