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평택을 공천을 둘러싼 책임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이) 후보를 그때 안 내는 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나고 나서 하게 됐다”고 답했다.
선거 당시 당대표였던 정 전 대표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김용남 전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공천했다. 두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극심한 난타전을 이어갔고, 민주·진보 진영 유권자들의 표심이 갈리면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의원은 “선거 끝나고 이런저런 말들, 특히 상대 후보들 중 일부에서 수준 낮은 이야기를 쏟아내도 반응을 하지 않고 지냈으나,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지나쳐서 한마디하겠다”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확장성 없는 3등 후보가 양보하는 것이 맞았겠지요”라고 반박했다.
김 전 의원은 “남이 써준 원고 없이는 단 몇 줄도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을 당선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당시 당대표였고, 이번에 또 당대표를 연임하겠다고 후보로 나선 사람이라는 면이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어이가 없네’”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작당 모의한 ‘내 편’만 끝까지 챙기고 달래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인가”라며 “이렇게 계속 억지를 부리다가는 정말 국민의 심판에 의해 한 방에 훅 갈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전 의원은 ‘막말’, ‘수준 이하’, ‘패거리’, ‘이익공동체’, ‘한 방에 훅 간다’ 등을 해시태그로 달며 글을 마무리했다.





![[포토]박결,차분한 기다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701636t.jpg)
![[포토]이사랑,정상을 위하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2357t.jpg)
![[포토]이것이 트리니티항공 새 유니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807t.jpg)
![[포토]항공정비 산업까지 아우르는 인천국제공항](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794t.jpg)
![[포토] 하이닉스, 10.37%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643t.jpg)
![[포토]신재욱,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607t.jpg)
![[포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292t.jpg)
![[포토]폭염 속 재래시장에서 더위 피하는 상인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430t.jpg)
![[포토]10개월만에 국내 컴백한 NOWZ](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361t.jpg)
![[포토] 코스피, 3.76% 상승한 6,598.26](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269t.jpg)
!["망하게 안 둬!" 기사회생 홈플러스 '응원 소비'[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701260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