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에서 시작, 미래 바꾸기 위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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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철 전 법무부 장관 비서관, 전자책 공개
불법 비상계엄 직후 언론기고문 30여편 엮어
  • 등록 2025-12-08 오후 2:05:23

    수정 2025-12-08 오후 2:05:2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
자] 서희철 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 비서관이 8일 언론 기고문 30여편을 엮은 ‘서희철과 생각나눔’ 전자책을 공개했다.

모바일 화면을 넘기면서 볼 수 있는 플립북 형태의 책은 서 비서관이 지난해 불법 비상계엄 직후 꾸준히 지역 언론에 기고한 칼럼을 수록 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책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정치인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이 담겨 있다.

‘12·3 내란 군 문민통제를 다시 생각한다’는 칼럼에서는 문민 국방부 장관 기용을 통한 군에 대한 시민 통제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윤석열 탄핵심판 방청기, 내가 8대 0을 예측하는 이유’라는 글에서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장면을 생생하게 녹여냈다.

비상계엄 위헌성을 지적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서 전 비서관은 △아시아의 헌츠빌 ‘방산도시 대전’을 꿈꾼다 △갑천습지, 노루벌 연계전략 필요하다 △대전교도소, 지연된 이전은 이전이 아니다 △열린도시 대전, 개방과 포용의 힘을 믿는다 등의 기고를 통해 대전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서 비서관은 출판기념회를 따로 개최하지 않는 대신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면 공개했다.

서 비서관은 “지난해 12월 3일 위헌적인 불법 비상계엄 이후에 느낀 절박함에서 쓰기 시작한 글”이라며 “대전을 위해 일하면서 대전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미래를 바꿔내기 위한 생각들도 함께 녹여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언론인 출신으로 국회·정당·정부·로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 온 서 비서관은 내년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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