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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관람객 수는 2024년(144만 명)에 비해서도 58.3%나 증가했다. 외국인 관람객 수 역시 2024년(66만 5944명) 대비 103% 급증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같이 관람객이 늘어난 원인으로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꼽았다.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생활사 박물관으로, 박물관의 상설전시는 한 역사 공동체의 일생과 1년을 다루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새해 첫 개관일 박물관을 찾은 첫 관람객에게 환영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은 “135만을 넘는 외국인 관람객 방문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콘텐츠에 대한 외국인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히 올해는 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문화상품점 확장·개편과 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관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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