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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세무회계 도온 김도일 대표세무사와 메타리치 김보라 지점장이 출연했다. 김도일 세무사는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혜택’이 아니라, 요건을 정확히 충족해야만 지킬 수 있는 권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보라 지점장은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수익률이 아닌 현금흐름 안정과 리스크 관리의 순서를 제시했다.
김도일 세무사는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가장 큰 오해로 “집을 한 채만 가지고 있으면 세금이 없다”는 인식을 꼽았다. 실제로 비과세는 매매가 12억 원까지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 흐름을 고려하면 비과세라 하더라도 일부 과세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오래 보유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했다면 2년 이상 거주 요건까지 충족해야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지점장은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서 가장 흔한 실수로 ‘수익률 회복에 집착하는 것’을 꼽았다. 현역 시절과 달리 은퇴 이후에는 손실을 만회할 소득이 없기 때문에, 초기 손실이 장기 생활 안정성을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은퇴자산 관리는 수익률보다 매달 끊기지 않는 현금흐름과 예상치 못한 지출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금 외 자산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부동산은 가격보다 유동성을 기준으로 봐야 하며, 보험 해지환급금과 예금·현금 자산은 은퇴 생활의 완충 역할을 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상속을 고려하는 단계에서는 자산을 얼마나 불렸는지보다, 평가와 분할이 쉬운 구조인지가 더 중요해지며, 변동성이 큰 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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