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제 5회 로봇 인공 관절 심포지엄’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5월 30일 ‘What’s New in Robotics Surgery’ 주제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서 열려
부민병원 후원, 국내외 석학 집결해 로봇 수술의 최신 지견 및 미래 전략 공유
  • 등록 2026-04-13 오후 1:43:12

    수정 2026-04-13 오후 1:43:12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회장 이한준)는 오는 5월 30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The 5th What’s New in Robotics Surgery)‘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민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인공관절수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정형외과 진료에 접목하여 보다 정밀하고 표준화된 수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한준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회장과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 1은 미국 스웨디시 정형외과 연구소의 션 투미(Sean D. Toomey) 박사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로봇인공관절수술의 진화와 최신 트렌드 전달 ▲세션 2에서는 실제 수술 영상을 바탕으로 무릎 및 고관절 수술 시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술기 공유 ▲세션 3, 4는 무릎과 고관절 로봇수술 임상결과에 대해 미국 HSS의 카렌버그 신시아(Kahlenberg Cynthia) 교수, 태국 탐마삿 대학교의 나타폴 탐마초트(Nattapol Tammachote) 교수의 임상 데이터 공개 ▲세션 5는 재수술(Revision)이나 치료가 까다로운 사례에서 로봇을 활용하여 수술 정확도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일본 타치바나병원의 코지마 다케시(Takeshi Kojima)부원장, 요코하마 시립대 최현민 교수, 중국 인민해방군 종합병원의 웨이 차이(Wei Chai) 교수가 전략을 제시한다.

이한준 회장은 “학회는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실제 임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문적 근거를 축적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정리하고 우리나라 인공관절 수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부민병원은 국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의료 기술의 확산과 의료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폼 미쳤네"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