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이수·과천 복합터널 개발사업이 속도를 붙여 올해 하반기 착공, 2032년 상반기 개통된다.
 | | 이수·과천 복합터널 개발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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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방배동 산102-8에 계획된 수직방재소는 방배동 산100-3으로 이전하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을 과천대로 하부로 변경한다. 수직방재소는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운영되는 이용객 피난과 터널 내부 제연을 위한 시설이다.
시는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