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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항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노동자는 전체 1만5000여명이고 이 중 3000여명이 19일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노조는 설명했다. 15개 공항 자회사 노동자 중 노조 조합원은 6000여명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나머지 국내 14개 공항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노조는 다음 달 추석 전에 무기한 총파업도 벌이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교대제 근무 개편,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은 사측이 2022년 뇌심혈관 질환과 난임·유산 등을 초래하는 현행 3조 2교대(이틀 주간 근무, 이틀 야간 근무, 이틀 휴식)를 4조 2교대(하루씩 주간 근무, 야간 근무, 휴식, 휴식)로 개편하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지키지 않고 있다며 교대제 개편을 촉구하고 있다. 또 지난해 인천공항 4단계 확장에 따른 필요인력 충원을 자회사가 약속했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19일 결의대회 이후에도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으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지난 수년간 적체된 문제를 올해는 반드시 매듭짓는다는 각오로 총파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항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항공사,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안내요원 투입, 현장 안내문 배치, 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공항 이용 관련 실시간 정보제공 등을 한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파업에 대비해 전국 공항 모·자회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에 상황관리반을 설치해 전국 공항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공기 운항 안전성 확보와 정상적인 공항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항 이용객들은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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