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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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국민참여정책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청년주거약자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UP-TOWN’ 사업을 신청,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주거약자인 청년이 행복한 행복주택 조성을 위해 정부에서 건립한 양주시 행복주택 1호 ‘옥정 행복주택’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한다. 특히 입주자의 80%에 달하는 청년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들의 요구가 반영 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행복 주거복지 프로그램과 콘텐츠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양주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6개월간 서비스디자이너와 전문가, 청년입주민들과 함께 청년주택 커뮤니티 콘텐츠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청년 행복주택 국민디자인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국의 청년 행복주택 주거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