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대와 AI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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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사장 “동반 성장, 발전산업 경쟁력 도약”
최재원 총장 “산학 협력으로 에너지 경쟁력 강화”
  • 등록 2025-09-09 오후 12:16:06

    수정 2025-09-09 오후 12:16:06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대와 차세대 에너지 기술, 디지털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섰다.

남부발전과 부산대는 8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만나 차세대 연구개발 전략, 미래 인재 양성, 디지털·AI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거점대학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발전설비 연구개발 협력 확대,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강화, 디지털·AI 분야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대학교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지역 거점 대학인 부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발전 산업 경쟁력을 도약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산업 현장과의 공동 연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학생과 연구진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부산대 최재원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8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산학협력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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