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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법으로 “돈이나 배경이 아닌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교육을 위해 수원형 인재교육기관을 설립하겠다”며 “실패를 통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수원의 구조적 한계로 규제 문제를 지목했다. 정 후보는 “수원은 수도권 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에 묶여 기업 유치가 제한되고 도시 확장에도 제약이 있다”며 “이로 인해 미래 인재와 기업이 규제가 덜한 주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규제가 풀리는 자리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기존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추겠다”며 “미래 산업 인허가를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해 창업과 투자가 활발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기업 유치뿐 아니라 골목에서 기술로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키우겠다”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화 정책으로는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세 차례 선거 패배 경험을 언급한 그는 “실패를 통해 더 단단해졌다”며 “예산은 투명하게 집행하고 공약은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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