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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법 기술자와도 같은 한동훈 너무나 잘 아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제 물고 넘어지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수사 과정에서 일관되게 확고하게 통일부로부터 불법적인 금품수수 없었다고 했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시계 받았다는 내용 자체가 없다”고 했다.
전 후보는 진행자가 ‘확실하게 안 받았다는 것인가’라는 취지로 묻자 ”제가 자신이 없는데 고발을 하겠느냐“며 ”받았다라고 이야기 단정을 해도, 안 받았다라고 단정을 하더라도 이 수사가 재탕이 된다. 지난 4개월의 시간을 다시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고발을 하게 되면 제가 받았다는 것을 입증을 하면 된다. 한동훈 (전) 대표가“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련번호 일치’하는 까르띠에 받은 ‘범죄현장의 지문 같은’ 빼박 증거가 나왔는데도 공소시효 지났다고 기소 안 된 전재수 후보“라며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안 받았으면 안 받았다고 말하라’고 하니까 ‘안 받았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고 입틀막 협박용으로 고소하겠다’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라고 표현했다.
한편 한 전 대표가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부산 북갑은 전 후보의 지역구로 전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4월 30일 전에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현역 의원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올 경우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행정 절차에 따라 5월 1일 이후 사퇴 시 보궐선거가 내년으로 연기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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