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3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25% 요금할인이 유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갤럭시S22보다 15만원 비싸졌는데
공시지원금은 비슷한 수준
전 요금제에서 요금할인이 앞서
높은 가격에도 순조로운 출발
  • 등록 2023-02-07 오후 4:40:20

    수정 2023-02-07 오후 7:25:42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이동통신 3사가 7일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3 시리즈에 대해 최대 24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공시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를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공시지원금은 최대 27만 6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단말기 구입 지원금 대신 12~24개월간 25%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최대 78만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갤럭시S23 약정을 선택하는 이들은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0만~17만원, KT는 5만~24만원, LG유플러스는 5만 2000만~23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이며 개통개시일 전에 바뀔 수 있다. 15% 추가지원금을 합하면 SKT는 11만~19만 5500원, KT는 5만 7500원~27만 6000원, LG유플러스는 5만 9800~26만 4500원을 공시지원금을 받는다.

갤럭시S23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2에 비해 15만~22만원 비싸진 반면, 공시지원금은 낮아 소비자들의 부담은 과거보다 커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출시된 전작인 갤럭시S22 시리즈에서도 통신3사는 18만 5000~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Z플립4 시리즈에 최대 50만~65만원 공시지원금과 비교해도 절반에 못 미친다.

이렇다 보니 25% 요금할인이 전 요금제에서 훨씬 더 저렴하다. 특히 상위 요금제일 경우 그 격차는 더욱 커진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인 KT의 5G 주니어슬림(5만원)의 경우 단말기 구입 지원금을 받을 때보다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11만 500원 저렴하지만, 13만원짜리인 초이스요금제로 가면 그 격차가 50만 4000원으로 커진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3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라이브 방송에서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 예약판매 결과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사전 판매 물량은 S22 시리즈의 두 배가 넘었다. 미국 등에서도 갤럭시S23 선주문량이 전작 대비 30~40% 늘어났으며 인도에서는 사전예약 첫날 14만대 주문을 올리며 전작의 2배를 넘어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