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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며 퀄컴과 아마존을 새 고객으로 소개했다. 인텔의 대형 고객사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인텔은 지난 3월 종합반도체 전략 ‘IDM 2.0’을 발표하면서 파운드리 부문 재진출을 선언했고, 이번에 이를 구체화한 셈이다. 현재 세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1분기 기준)은 TSMC 55%, 삼성전자 17%다.
시장에서 주목한 것은 인텔이 2024년까지 2나노미터(㎚) 수준 공정 기술인 ‘20A’를 구현하겠다고 밝힌 점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TSMC가 5㎚ 제품을 생산하며 3㎚ 기술개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인텔의 목표 공언은 양사에 대한 견제로 해석된다.
특히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텔의 미세공정 기술력이 삼성전자보다 뒤처져 있다 해도 인텔의 자본력·기술력을 고려할 때 삼성전자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아울러 퀄컴은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로 생산 물량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텔의 발표 내용을 두고 과장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2015년 마이크론과 함께 내놓은 차세대 반도체가 크게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 점과 양산 능력에서 삼성전자를 쉽게 역전하지 못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날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확장 내용 및 삼성전자 주가 영향 등을 분석했다.
- 인텔, 파운드리 전력질주..‘퀄컴’·‘아마존’ 유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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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드리’ TSMC·삼성전자·인텔 ‘3강 체제’ 재편 가능성↑
- 인텔, 전폭 투자…22조원들여 파운드리 공장 증축 예정
-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사업 가속으로 점유율·가격 등에 영향받을 전망
이런 대외 환경 속 삼성전자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나와…투자 전략은?
- 유진證 “주가 레벨업 위해 파운드리·M&A 등에서 의미있는 성과 필요”
- 증권업계, 삼성전자 목표가 9만4000원~11만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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