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21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환율이 하락한 것은 수급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화나 중국 위안화 가치 등락에 비해 원화가 비교적 큰 폭 강세를 나타냈다. 네고물량이 일부 유입됐고, 그간 달러화 강세에 베팅했던 시장 참가자들이 포지션을 철회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9.50원 하락한(원화 가치 상승) 11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5일(1170.40원)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는 예상 밖의 상황이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원·달러 환율은 1180원 초반대에서 등락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였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크게 변동하지 않았고, 중국 위안화도 소폭 절상된 수준이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70원 초반대로 하락한 것은 이날 글로벌 외환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예상 외의 현상”이라고 말했다.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85억4100만달러였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79.05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5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158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0716위안이었다.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대개조 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01t.jpg)

![AI 투자 회의론에 반도체주 '베어마켓'…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800118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