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성수 서초구청장 및 참석자들이 13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6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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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 6월 6일 양재천에서 열린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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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양재천에서 열린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환경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활 속 실천 의지를 작품에 담아냈다.
구는 출품된 작품 155점에 대해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해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 6월 6일 양재천에서 열린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사진=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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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성인부 심진 님의 ‘서초 환경지키미’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초초등학교 이채은 학생 등 4명, 우수상은 양재초등학교 홍예슬 학생 등 8명, 장려상은 하나유치원 나아윤 어린이 등 22명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35명에게는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수상작 35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 |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대상 수상작 ‘서초 환경지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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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