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KB금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데이콘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KISA에 접수된 금융기관 사칭 문자와 KB금융이 보유한 정상적인 금융 문자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이상 여부를 검사하고 비정상 문자를 검출하는 성능을 비교해 순위를 정하는 대회다. 온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참가할 수 있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