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순천향대 부천병원(이문성 병원장)과 부천시 생활체육회는 20일 오후 2시 원내 1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부천시 생활체육회 회원과 그 가족들에게 각종 진료서비스에 대한 편의를, 부천시 생활체육회는 부천병원의 대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제공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부천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하고,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태 회장은 “12만 명 회원의 부천시 생활체육회는 52개 종목의 생활체육 진흥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부천병원과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왼쪽)과 부천시 생활체육회 이종태 회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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