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4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13기 리더그룹 임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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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034730)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13기 리더그룹 임명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3000여명의 SK SUNNY를 대표하게 된 13기 리더그룹은 6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리더그룹 임명식에는 지난 한해 동안 SK SUNNY를 이끈 12기 리더그룹과 최광철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수고한 12기 리더그룹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펼치는 13기 리더그룹을 응원했다.
13기 리더그룹 이진상(21) 씨는 “단순히 짜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체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활동에 임할 예정”이라며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철 위원장은 “리더그룹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소셜 이노베이터(Social Innovator)’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는 지난 2003년부터 운영중이며 현재 한국 10개, 중국 5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