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전 세계에 공개된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조은수(전소니 분)는 하나뿐인 단짝 친구 조희수(이유미 분)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인물. 전소니는 극 중 조은수 역을 맡아 치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
‘당신이 죽였다’는 두 여성의 복수와 공조, 연대를 그린 여성서사. 전소니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 사람을 위해서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는 배우라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만들 수는 없는데 공감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서, 이 안에서 은수로서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
감정적으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자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배우들, 감독님, 이 이야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미가 언니는 현장에서 감정적으로 힘든 신을 할 때 어떤 상태로 있는 게 편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요즘의 저로서는 그 상태와 가장 멀리 있다가 촬영에 들어가는 게 집중이 잘되는 것 같은데 유미도 같다고 하더라”라며 “카메라가 돌 때가 아닐 때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괜찮다. 만약에 어려운 게 있으면 바로잡아주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는 마음으로 든든하게 연기했다. 괴롭고 외로운 마음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전소니는 이유미의 전작인 ‘힘쎈여자 강남순’을 언급하며 “촬영할 때 시민 분들께서 강남순을 보고 싶어하더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캐릭터가 되는 게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포토]노사정, 안전일터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865t.jpg)
![[포토]'국가유산 가치' 쿠키런이 알린다…덕수궁 특별전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711t.jpg)
![[포토] 전국 법관대표 회의 발언하는 김예영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592t.jpg)
![[포토]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641t.jpg)
![[포토]"이제 전략의 시간"…입시업계, 정시 지원 설명회 열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49t.jpg)
![[포토]고환율에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22t.jpg)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벤츠가 LG엔솔 선택한 이유 [이슈분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801066b.jpg)

![운전자 없는 무인 굴착기가 땅 판다…건설현장 바꾸는 AI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80112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