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진=한화오션) |
|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한화오션이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금액은 총 3943억 원 규모다. 2030년 3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까지 올해 총 27척, 약 46억1000만 달러(6조8700억원)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인 100억5000만 달러(14조9700억원)의 약 45.9% 수준이다.
선종별로 △VLCC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