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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라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고 결정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블루베리즙 공동 구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며 블루베리즙 공동구매를 알렸다.
또 “항암 중에도 이런 걸 팔고 있다니 안타깝다”는 반응에 그는 “항암 끝났어요. 지금은 휴식기입니다. 그리고 맨날 노는 것도 싫증 나니까요”라고 대답했다.
특히 블루베리즙이 암환자에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베리류는 의사들이 유방암 환자들에게 잘 권하지 않는 식품군”이라 말했다.
실제 농축액은 ‘자연식품’이지만, 고농도·과당·항산화 성분 때문에 암환자에게는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항암치료 중에는 매일 원액 섭취는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히려 블루베리가 먹고 싶다면 가끔씩 생블루베리를 몇 알씩 먹는 게 낫다고 한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암 환자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 하냐” “몸이 허락하는 선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것도 회복의 일부” “필요 없으면 안 사면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올라왔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미선은 “전 먹었는데 혹시 모르니 담당의한테 물어보셔라”, “아무래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히며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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