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 | BTS RM의 도쿄돔 공연 모습(사진=빅히트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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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2일 RM이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 선술집과 바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던 중 야외 금연 구역 및 빌딩 복도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RM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면서 그가 건물을 관리하는 경비원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RM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17~18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진행해 총 11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주간문춘 보도와 관련해 RM과 소속사인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아직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 28일 사흘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