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 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 | (왼쪽)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오른쪽) ‘얼짱시대7’ 출연 정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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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와 정다은, 오늘 왜 화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했던 정다은과의 교제설을 두고 입장을 번복한 것이 오늘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한서희는 정다은과의 동성 교제설이 불거지자 “아는 언니”라고 부인했지만, 오늘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아무튼 인정하게 됐으니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뭐해 쇼윈도 커플이 되겠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을 혼란스럽게 한 것인데요. 가장 최근 한서희가 밝힌 이야기는 “저 언니(정다은)는 출소하자 마자 저에게 디엠(메시지)를 보냈는데 언니는 날 기억하지 못 했지만 난 기억했고...아무튼 팬픽(팬이 직접 쓰는 소설) 써주세요” 입니다.
 | | 조국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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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한 달 조국, 검찰 개혁안 직접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개혁안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이번 검찰 개혁안에는 검찰 직접수사 축소와 피의자 권리 확대, 형사 피의자 권리 보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사실 매일매일 고통스럽고 힘들 때가 많다”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그러나 검찰 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모아주시고 계신 국민의 힘으로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진심으로 국민께 감사드린다”라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하겠다”라며 “국민께서도 검찰 개혁이 완성되도록 끝까지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 |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 /사진=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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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사형구형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첫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8일 오전 장대호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형사1단독 전국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출석한 장대호는 검찰의 공소 요지를 다 듣고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지만, 피해자나 유가족에 대해서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검찰은 장씨의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계획적이며, 반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날, 첫 한파 몰려오나
한글날인 내일(9일)은 오늘보다 무려 12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산간 기온이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내륙 기온도 한 자릿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대관령은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반도를 뒤덮은 찬 공기때문에 슈퍼태풍 전망이 나온 ‘하기비스’는 더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도쿄로 향할 전망입니다.